락까 전투 (2013년)

락까 전투는 락까의 북쪽 도시를 장악하기 위한 전투이다. 반군은 2013년 3월초에 공세를 시작하였고, 2013년 3월 5일에 락까를 내전에서 첫번째로 그들이 장악한 주도라고 주장하면서 그들이 완전히 장악했다고 할 수 있다고 선언하였다.^[18] 이 전투에서, 반군은 주로 알누스라 전선의 이슬람 지하디스트가 주도하였다.^[19]

락까 전투
시리아 내전의 일부
2013년 10월의 락까 상황 빨강: 시리아군 점령지 초록: 반군 점령지
날짜 2013년 3월 3일-6일[1] 장소 시리아 락까 결과 반군 승리 2013년 3월에 반군이 락까를 장악[1] 반군이 도시에서 고위 정부 관계자 2명을 포로로 잡음[2] 17사단이 도시 북쪽에 있는 군사 기지로 철수
교전국
레반트 자유이슬람운동 자유 시리아군 알누스라 전선 지원국: 이라크 이슬람 국가	시리아 아랍 공화국 시리아군 시리아 공군 지역 경찰
지휘관
불명의 알누스라 전선 락까 주 최고지도자 †[3] 불명의 레반트 자유이슬람운동 락까 주 최고지도자 †[4]	준장 칼드 알할라비 장군 (락까 주 보안 책임자)[5] 소령 하싼 자릴리 장군  (POW) (락까 주 주지사)[6] 술레이만 술레이만  (POW) (락까 주 바트당 비서 장군)[7]
군대
문타설 빌라 여단 (FSA) 락까 혁명 전선 (FSA)	17사단
병력
7,000명 이하[8]	400명
피해 규모
40–50명 사망[9][10][11]	30명 사망[12][13][14] 300명 포로[15]
3월 4일-5일에 100명 이상 사망 (시리아인권관측소 추산)[16] 3월 6일에 공습으로 39명 사망[17]

같이 보기

• 알레포 전투 (2012년~2016년)
• 락까 전역 (2016년-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