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서스킨드

레너드 서스킨드(Leonard Susskind, 1940년 ~)는 스탠포드 대학교의 펠릭스 블로흐 이론물리학 교수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끈이론, 양자장론, 양자통계역학, 양자우주론이다.^[2] 미국국립과학학술원,^[3] 미국인문과학학술원의 회원이며 캐나다 페리미터 이론물리연구소의 겸임교수^[4]이며 한국 고등과학원의 석좌교수^[5]이다. 서스킨드는 난부 요이치로와 홀거 닐센과 함께 끈이론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며^[6] 입자가 상대론적 끈의 들뜬 상태로 기술될 수 있다는 생각을 독립적으로 소개하였다.^[7] 또한 그는 2003년에 끈이론 풍경이라는 착상을 최초로 소개하였다.^[8] 1998년에 사쿠라이 상을 수상하였다.^[9]

레너드 서스킨드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출생	1940년 미국 뉴욕주 뉴욕 사우스 브롱스
거주지	미국
국적	미국
종교	무신론[1]
출신 학교	뉴욕 시립 대학교 코넬 대학교
주요 업적	홀로그래피 원리 끈이론 풍경 쿼크 속박 해밀토니안 격자게이지이론
수상	미국물리학회 과학저술상 사쿠라이상 (1998) 프레겔 상, 뉴욕과학학술원 (1975)[2]
분야	물리학
소속	예시바 대학교 텔 아비브 대학교 스탠포드 대학교 고등과학원
박사 지도교수	피터 카루터스

같이 보기

• 초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