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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제임스 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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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제임스 월러(Robert James Waller, 1939년 8월 1일 ~ 2017년 3월 10일)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의 작가이다. 그는 또한 교수, 사진작가, 음악가이기도 했다.

간략 정보 로버트 제임스 월러, 출생명 ...

생애

로버트 제임스 월러 주니어는 찰스시티에서 태어나 아이오와주 록퍼드에서 자랐다.[1] 1961년에 조지아 앤 위드마이어와 결혼했다.[2] 월러는 노던 아이오와 대학교(당시 아이오와 주립 교사 대학으로 알려짐)에서 학사('62) 및 석사('64) 학위를 받았다.[3] 1968년에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켈리스쿨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해 후반에 UNI로 돌아와 경영 및 경제학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1977년에는 정교수가 되었다. 1980년에 경영대학의 설립 학장이 되었고 1986년에 그 자리에서 은퇴했다. 월러는 그의 교육 및 행정 업무 외에도 대학의 국제 비즈니스 연구소 소장이었다.

1992년에 월러는 그의 첫 소설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출판했다. 그것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993년에는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소설과 1995년 소설 푸에르토 바야르타 스퀴즈는 모두 영화로 제작되었다.

1997년에 월러와 그의 아내 조지아는 이혼했다. 그 무렵 린다 보와 관계를 시작했고 2004년에 결혼했다. 피플 매거진의 한 기사는 이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월러의 삶과 예술 사이의 유사성 — 그의 '다리' 여주인공인 농부 아내 프란체스카는 고향에 머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작은 마을 스캔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세계를 여행하는 사진작가와의 행복을 희생한다 — 지역 주민들에게 잊혀지지 않았다."[2]

월러는 2017년 3월 10일 텍사스주 프레더릭스버그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당시 77세였고 다발성 골수종과 싸우고 있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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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설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992; 원래 영국 제목 Love in Black and White)
  • 시더 벤드의 느린 왈츠 (1993); ISBN 0-446-51653-8
  • 푸에르토 바야르타 스퀴즈 (1995)
  • 보더 뮤직 (1995)
  • 천 개의 시골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에필로그 (2002)
  • 하이 플레인스 탱고 (2005)
  • 윈첼 디어의 긴 밤 (2007)

컬렉션

논픽션

  • 하나의 좋은 길이면 충분하다 (1990)
  • 아이오와: 오늘과 내일에 대한 관점 (1991)
  • 새로운 카페의 옛 노래들 (1994)
  • 이미지 (1994)[5]
  • 여름밤은 끝나지 않는다... 그들이 끝날 때까지: 삶, 자유, 그리고 단기 유혹 (2012)

음악

  • 매디슨 카운티의 발라드: 노래 모음집; 오디오 CD (1993년 7월 23일); 애틀랜틱 레코드 8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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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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