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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포렐 진도 계급

19세기 후반 개발된 진도 계급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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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포렐 진도 계급(Rossi–Forel scale)은 지진의 진도를 나타내는데 사용했던 최초의 진도 계급 중 하나이다. 19세기 후반 이탈리아의 지진학자인 미켈레 스테파노 데 로시스위스의 물리학자 프랑수아알폰소 포렐이 공동으로 개발한 단위로 이후 메르칼리 진도 계급이 나올 때까지 약 20년간 널리 사용된 진도 계급이다.[1]

로시-포렐 진도 계급의 원형이나 이를 개정한 진도 계급은 필리핀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 1996년 PHIVOLCS 진도 계급로 대체되기 전까지 사용하는 등 아직까지 이 진도 계급을 사용하는 국가도 있다.

진도표

아래는 1873년 처음 공개된 로시-포렐 진도 계급의 각 계급별 설명이다. 최초 버전에서는 I부터 X까지 총 10단계를 두어 구분했다.

자세한 정보 진도 계급, I. Microseismic trem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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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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