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드니체나트라벰

로우드니체나트라벰(체코어: Roudnice nad Labem, 독일어: Raudnitz an der Elbe 라우트니츠안데어엘베^[*])은 체코 우스티주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16.67km², 높이는 195m, 인구는 13,263명(2006년 7월 3일 기준), 인구 밀도는 796명/km²이다. 엘베강(라베 강) 좌안과 접한다.

로우드니체나트라벰의 로우드니체 성

로우드니체나트라벰의 위치

1167년 문헌에 처음 등장했으며 프라하, 피세크에 이어 보헤미아에서 3번째로 오래된 돌다리가 들어선 곳이다. 로마네스크 건축 양식 말기에 건설된 뒤에 바로크 건축 양식으로 재건된 성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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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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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문장

인구

연도별 인구

연도	인구	±%
1869	5,373	—
1880	6,435	+19.8%
1890	7,187	+11.7%
1900	8,723	+21.4%
1910	10,383	+19.0%
1921	10,022	−3.5%
1930	10,399	+3.8%
1950	9,347	−10.1%
1961	10,541	+12.8%
1970	11,155	+5.8%
1980	13,956	+25.1%
1991	13,562	−2.8%
2001	13,132	−3.2%
2011	12,915	−1.7%
2021	12,372	−4.2%
출처: Censuse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