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클라우지우스

루돌프 율리우스 에마누엘 클라우지우스(Rudolf Julius Emanuel Clausius, 1822년 1월 2일 ~ 1888년 8월 24일)는 독일의 물리학자이다.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을 발견했다. 1850년 그는 그의 가장 중요한 논문인 《On the mechanical theory of heat》을 통해 열역학 제 2법칙을 발표하였고, 1865년에는 엔트로피 개념을 소개했다. 그 외에도 열역학에 절대온도와 엔트로피, 엔탈피 개념을 도입하여 클라우지우스 크라페이롱의 식을 발견한 업적이 있다.

루돌프 클라우지우스
출생	1822년 6월 2일 프로이센 왕국 포메른 코샬린
사망	1888년 8월 24일 (향년 66세) 독일 제국 본
주요 업적	열역학, 엔트로피 개념의 도입
분야	물리학

같이 보기

• 율리우스 톰센

외부 링크

• O’Connor, John J.; Robertson, Edmund F. “루돌프 클라우지우스”. 《MacTutor History of Mathematics Archive》 (영어).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  Chisholm, Hugh, 편집. (1911). 〈Clausius, Rudolf Julius Emmanuel〉.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11판.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 Rudolf Clausius의 작품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 작품 정보 루돌프 클라우지우스 - 인터넷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