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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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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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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Anthony, 1970년 2월 3일 ~ )와 조셉 루소(Joseph Russo, 1971년 7월 18일 ~ )는 미국의 영화, TV 감독이다. 형제는 대부분 함께 작품들을 연출하였고, 또한 가끔식은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배우, 편집자로서도 활동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연출한 코미디 드라마인 《못말리는 패밀리》를 통해서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간략 정보 앤서니 루소와 조셉 루소, 기본 정보 ...

생애

앤서니와 조 루소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자랐고 베네딕틴 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1] 그들이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의 학부생으로 졸업하는 동안에 그들은 그들의 첫 작품인 《Pieces》의 촬영과 각본과 제작을 시작하였다. 그들은 학생들에게 돈을 빌리고 신용 카드를 사용하며 영화에 대한 돈을 마련하였다.[2] 영화제에서 그들의 작품이 시연된 후, 스티븐 소더버그가 형제에게 접근하여 그의 제작 파트너인 조지 클루니가 출연하는 그들의 다음 작품에 대한 제작 의뢰를 제안하였다.[2] 이 프로젝트는 윌리엄 H. 메이시샘 록웰, 클루니가 주연을 맡은 범죄 코미디 영화인 《웰컴 투 콜린우드》였다.

FX 네트워크의 경영진 케빈 레일리는 《웰컴 투 콜린우드》를 보고나서, 드라마 《럭키》의 파일럿을 연출하기 위해 루소 형제를 고용한다.[2] 론 하워드도 그 파일럿의 팬이였고, 그는 폭스의 《못말리는 패밀리》의 파일럿 연출을 위해 루소 형제들을 직접 인계하여 고용하였다.[2] 형제는 그 에피소드로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루소 형제는 영화계로 복귀하여, 오언 윌슨 주연의 《유, 미 앤 듀프리》를 제작하였다. 그 영화는 월드와이드 1억 4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2] 2007–08 TV 시즌에는 ABC의 드라마 《카풀러스》의 실행 제작자이자 감독으로서 참여하였다. 그들은 NBC시트콤커뮤니티》의 시즌 1 에피소드 몇편에서와 ABC의 드라마 《해피 엔딩》의 실행 제작자이자 감독으로 일하였다.

2013년 7월, 형제는 마블 스튜디오의 슈퍼히어로 후속작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총 제작을 마쳤고, 2014년 4월 4일에 개봉하였다.[3]

루소 형제는 시트콤 《매시》, 《택시》, 《치어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들의 여동생인 앤젤라 루소-오스토트(Angela Russo-Ostot) 또한 TV 방송업계에서 일하며, 《V》, 《트러스트 미》를 포함한 작품들의 각본가이자 감독으로서 활동하고 있다.[1]

2014년 1월, 루소 형제는 2016년 5월 6일에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의 세 번째 작품의 연출을 맡기 위해 복귀하기로 계약하였다.[4]

2015년 4월, 어벤져스의 세 번째 작품의 감독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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