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란 쿠다예프

루슬란 라빌리예비치 쿠다예프(우즈베크어: Ruslan Ravilyevich Kudayev, 러시아어: Русла́н Рави́льевич Куда́ев^[1], 1980년 5월 8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2]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그는 남자 에페 개인전에 참가하였다. 32강에서 대한민국의 박경두를 15-9로 이긴 그는 16강에서 베네수엘라의 실비오 페르난데스에게 3-15로 완패하였다.^[3]

루슬란 쿠다예프 Ruslan Kudayev
2915년 트로페 모날 당시의 쿠다예프
기본 정보
출생	1980년 5월 8일(1980-05-08)(45세) 소련 우즈베크 SSR 안디잔
키	180cm
몸무게	75kg
스포츠
국가	우즈베키스탄
종목	펜싱
주종목	에페
사용손	왼손
기록 부문
최고랭킹	44위(2004-05 시즌)

개인사

부인인 피루자 사이에서 아들 사미르를 두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