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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구아다니노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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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구아다니노(이탈리아어: Luca Guadagnino, 1971년 8월 10일 ~ )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이다.[1] 구아다니노는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이다. 그는 틸다 스윈튼과 1977년 영화의 리메이크 영화인 《더 프로타고니스츠》(1999), 《아이 엠 러브》(2010), 《비거 스플래쉬》(2015)와 《서스페리아》(2018)을 함께 여러 차례 공동 작업했다. 그가 감독하고 제작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으로 구아다니노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아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에 후보 지명되었다. 2022년 영화 《본즈 & 올》을 통해 베네치아 영화제 은사자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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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광고 연출
- Here (2012)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2]
- One Plus One (2012) (조르조 아르마니)[3]
- Walking Stories (2013) (웹시리즈/페르가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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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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