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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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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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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국가는 《우리 나라》(룩셈부르크어: Ons Heemecht)이다. 1895년에 국가로 제정되었으며, 대공(大公)에서는 'De Wilhelmus'라는 노래를 사용한다. 미셸 렌츠가 작사, 장 안토옌 지넨이 작곡하였다. 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독일어 가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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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의 국기

이 노래는 1절과 4절만 가창한다.[1]

가사

요약
관점
자세한 정보 룩셈부르크어 가사, 독일어 가사 ...
한국어 해석

1절

알제트강이 초원을 질러 완만히 흐르는 곳
자우어강은 그 바위들을 씻노라;
모젤강이 아름답게 미소지으며
그녀의 와인을 선물하는 곳
이는 우리의 나라,
이 땅의 만물에 비길 곳이리니
𝄆 우리의 고향이자 사랑스런 집,
우리 마음을 충만케 하는 곳이라. 𝄇

2절

어두운 나무로 된 관을 쓰고
언제나 평화로 지킴받으니,
위풍과 값비싼 절경이 없어도
그것은 편안히 웃음짓는구나.
그의 사람들은 행복을 자신하니
헛된 꿈이란 없으리:
𝄆 그러한 집에 살 수만 있다면,
집에 거함이 얼마나 큰 기쁨이리오. 𝄇

3절

노래하자, 노래하자, 산과 계곡에 울려퍼지도록,
우리를 낳은 이 땅을,
사랑은 충실한 메아리를 가지고,
모두의 마음에 전해지리.
이 최상을 초월한 국가는,
그 발음하는 모든 말이
𝄆 천둥소리와 같이 마음을 흔들며
우리의 눈을 불꽃처럼 빛내리라. 𝄇

4절

오 천상에 계시며 그 강한 손으로
세상 만방을 이끄시는 분이시여,
이 룩셈부르크 땅을 지키사
외적의 억제로부터 보호하소서.
당신의 자유로운 영혼이
과거와 같이 우리에게 있기를;
𝄆 이 자유의 광채가 우리에게
영원무궁히 빛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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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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