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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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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휴슨(영어: Liv Hewson, 1995년 11월 29일 ~ )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배우, 극작가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의 애비 역과 《드라마월드》의 주인공 클레어 역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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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와 경력
1996년 캔버라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14세부터 연극무대에 올랐다. 2013년 단편 〈알폰소 프리스크〉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2015년 6월 제임스 L. 브룩스 감독의 발탁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였다.[1]
휴슨은 한국 드라마를 소재로 한 웹드라마 《드라마월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면접은 스카이프로 진행되었고,[2] 경쟁률은 2000:1에 육박했다고 한다.[1] 출연 전에는 한국 드라마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캐스팅 후에 배경지식을 위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보았다.[1] 드라마의 연출자 크리스 마틴 감독은 2015년 11월에는 라이 루소영 감독이 연출하는 《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의 조연으로 캐스팅되었다.[3]
출연작 목록
TV 드라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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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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