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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자 피겨스케이팅인, 정치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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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철(1986년 4월 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정치인이다. 2008년 아시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남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03년, 2007년, 2008년 그리고 200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휘거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1] 2010년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올림픽 기수를 맡았고 피겨스케이팅에서 25위의 성적을 받았다.[2]
2009년 제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418선거구에 후보로 출마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3] 그는 다음 선거인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는 재선되지 않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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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대회별 결과
JGP: ISU 주니어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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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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