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E. 테일러

리처드 에드워드 테일러(Richard E. Taylor, 1929년 11월 2일 ~ 2018년 2월 22일)는 스탠퍼드 대학교의 명예 교수이자 노벨상 수상자이다.^[1] 입자물리학의 쿼크 모형의 전개에 필수적인 중요성을 가진, 양성자 및 묶인 중성자의 전자들의 깊은 비탄성산란에 관한 선구적인 연구에 의한 공로로 1990년에 제롬 아이작 프리드먼, 헨리 웨이 켄들과 공동으로 노벨상을 수행하였다.^{[2][3][4][5][6]}

리처드 에드워드 테일러 Richard E. Taylor
본명	리처드 에드워드 테일러
로마자 표기	Richard E. Taylor
출생	1929년 11월 2일
사망	2018년 2월 22일
성별	남성
경력	스탠퍼드 대학교 명예 교수
직업	물리학자
상훈	1990년 노벨 물리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