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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콰 토메잉
마셜 제도의 제4대 대통령 (1939–2020)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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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콰 토메잉 (Litokwa Tomeing, 1939년 10월 14일 ~ 2020년 10월 12일)은 2008년 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마셜 제도의 대통령이었다. 토메잉은 부족장이다.[1]
2007년 11월 2007년 먀셜 제도 총선거 전, 토메잉은 8년동안 재임했던 야당 통합민주당의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2]
국회의원 선거후에, 그는 2008년 1월 대통령 선거에서 UPP/AKA 연합의 대통령 후보자가 되었다.[3] 그는 현직 케사이 노트의 15표를 넘는 18표를 받아, 2008년 1월 7일에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1][4] 그는 대법원장 칼 인그람에 의해 1월 14일, 10명의 장관으로 구성된 내각과 함께, 대통령 선서를 했다.[5]
그의 선거는 마셜 제도의 친 타이완 정책으로부터 변화와, 마셜 제도 - 타이완 외교 관계의 종말의 도래를 알렸다고 여겨졌다.[6] 그러나, 토메잉은 타이완의 지속적인 원조를 표현했으며 2008년 1월 29일 마셜 제도를 방문했던 당시 타이완 부총통 뤼슈롄과 만났다.[7]
2009년 10월 21일에 토메잉은 마셜제도 최초로 성공한 불신임투표로 탄핵되었다.[8] 토메잉은 이전의 두 차례 불신임동의에서 살아남았었다.[8] 10월 23일에 17대 15로 그 움직임에 지지했던 의회는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했다. 의회 대변인 주레랭 제드카이아는 한동안 활동할 대통령으서 루벤 자크라스를 명명했다.[8] 자크라스는 이전에 토메잉의 장관으로 재임했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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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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