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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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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그린우드(Lee Greenwood, 1942년 10월 27일 ~ )는 미국의 남성 컨트리 가수, 기타리스트, 색소포니스트, 작사가, 작곡가, 영화 배우이다.
그의 대표곡은 〈God Bless the U.S.A.〉(1984)이다. 이 노래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캠페인 곡으로 자주 쓰였는데, 로널드 레이건(1984년 대선)·조지 H. W. 부시(1988년 대선)·도널드 트럼프(2016·2020·2024년 대선) 등이 썼다.
대한민국에서는 드라마 《애인》(1996)의 삽입곡이었던 Carry & Ron의 〈I.O.U.〉의 원곡을 부른 가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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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멜빈 리 그린우드(Melvin Lee Greenwood)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다.
2024년 뮤지컬 영화 《A Nashville Wish》에 배우로 출연했다.
미국연방예술위원
그린우드는 미국 공화당 당원이다. 2008년 9월 조지 W. 부시 당시 대통령은 그린우드를 6년 임기의 미국연방예술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였고,[1] 같은 해 10월 상원이 이를 승인하였다. 2015년 배럭 오바마 당시 대통령은 그린우드의 후임으로 에스페란사 스폴딩을 추천했지만 상원의 동의를 얻지 못했고[2] 결국 그린우드는 유임되었다.[3] 2021년 6월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은 카밀라 포브스를 그린우드의 후임으로 추천하였고[4] 상원은 2022년 2월 이를 승인했다.[5]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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