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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만화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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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만화 '야옹'〉은 〈노근리 이야기〉, 〈꽃〉의 만화가 박건웅이 2008년 5월 31일,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에 참여하던 중, 경찰의 살수차 진압과 전경의 방패로 인한 폭력으로 뇌출혈이 발생한 사건[1]으로 만화가들이 경찰의 불법 진압에 반대하는 성명서[2]를 내고서, 만화가 김태권이 '릴레이 만화' 프로젝트를 준비하였고,
만화전문지 《팝툰》의 에디터 김송은이 참여하였다.[3] 그리고 《한겨레21》의 구둘래 기자가 연재처를 제공하기로 결정하면서,[3] 2008년 6월 9일, 《한겨레21》의 온라인판에 게재되기 시작하였고[4], 몇몇 만화는 《한겨레21》본지에 실렸다. 《한겨레21》은 연재처만 제공하고, 실제로 게재 순서나 주제를 정하는 것은 만화가들이 자발적으로 정했다.[3]
한편, 릴레이 만화의 연장선상에서 만화가 기선, 김병수, 김정수, 김태권, 김태형, 김홍모, 량선, 마영신, 마인드C, 백재환, 변병준, 손채민, 송태욱, 억수씨, 이경석, 이승민, 이지현, 임소희, 장경섭, 조주희, 최규석, 최선경(선경)과 만화연구가 김낙호 작가가 《씨네21》 657호(2008년 6월 10일)에 《씨네21》과 《팝툰》의 지원을 받고 촛불 집회에 찬성하는 의견광고를 실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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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 만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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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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