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스 (AI 에이전트)

마누스(Manus, 라틴어로 손을 뜻함)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모니카를 만든 동일한 스타트업이 개발한 자율적인 인공지능 에이전트이다. 이 에이전트는 직접적이거나 지속적인 인간의 지도 없이 복잡한 실제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에이전트가 독립적인 사고, 동적 계획, 의사 결정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자율 에이전트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1][2]

마누스

개발자	Butterfly Effect Pte. Ltd.
발표일	2025년 3월 6일(7개월 전)(2025-03-06)
종류	AI 에이전트
라이선스	사유
웹사이트	manus.im

샤오 홍은 Manus.im의 주요 인물이다. 그의 경력 초기에 그는 "이반 어시스턴트"와 "웨이반 어시스턴트"와 같은 생산성 도구를 만든 나이팅게일 테크놀로지를 설립했는데, 이들은 기업 사용자들 사이에서 널리 활용되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그의 "키트배싱" 접근 방식으로 알려진 샤오는 위챗과 같은 기존 플랫폼에 AI 기능을 통합하여 향상시키는 목표에 집중했다.^[3]

역사

마누스는 대형 언어 모델 (LLM)을 기반으로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마누스는 2025년 3월 6일에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벤처비트(VentureBeat)는 마누스가 코드 작성 및 배포를 포함한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한 진전이라고 설명했다.^[4] 마누스는 직접적인 인간 개입 없이 완전히 작동하고 코드 작성 및 배포를 포함한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완료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인공지능 개발의 전환점으로 묘사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