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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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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일본어: まれ)는 2015년 3월 30일부터 9월 26일까지 방송된 NHK 연속 TV 소설의 제92시리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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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제작
세계 제일의 파티시에를 목표로 해 도시에 온 여주인공·마레가 꿈을 포기해, 자란 고향에서 작은 케이크 가게를 열어, 다시 꿈을 되찾아 가는 이야기로, 이시카와현·노토 지방의 와지마시와 요코하마시를 무대로 펼친다[1][2][3].
각본은 《쿠로사기》 (TBS, 2006년) 등을 쓴 시노자키 에리코로, 오리지널 작품으로서 집필한다[1][2].
제작 통괄의 타카하시 렌은, 〈파티시에〉라고 하는 직업에 맞춰, 드라마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제작에 임한다고 한다[1].
2014년 4월 24일에 NHK 방송 센터에서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4]. 여주인공은 오디션에 의해 뽑혀[3][5], 7월 31일에 주역인 츠무라 마레 역을 츠치야 타오가 연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6].
로케지
2014년 10월 7일, 이시카와 현 와지마 시내에서 크랭크 인[7]. 1차 로케는 2014년 10월 29일까지 이시카와 현의 와지마 시와 스즈시에서 행해졌다.
- 와지마 아사이치
- 와지마 시청
- 롯코사키 등대
- 와지마 고교
- 야마시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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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주인공
주인공의 가족
노토의 어른들
- 쿠라모토 코이치 - 사사이 에이스케
- 이치코의 아버지. 〈살롱 하루〉의 주인.
- 테라오카 마코토 - 츠카지 무가
- 미노리의 아버지. 마을의 우체국 직원.
- 카도 신이치로 - 갓츠 이시마츠
- 요이치로의 아버지. 어부이자 구청장.
- 쿠라모토 하루 - 스즈키 사와
- 이치코의 어머니. 〈살롱 하루〉의 경영자.
- 테라오카 쿠미 - 후세 에리
- 미노리의 어머니.
- 오하라 마키 - 나카가와 쇼코
- 수수께끼의 여자. 〈살롱 하루〉에서 일하는 미용사.
와지마 사람들
- 콘타니 야타로 - 나카무라 아츠오
- 케이타의 할아버지.
- 콘타니 히로유키 - 이타오 이츠지
- 케이타의 아버지. 와지마 시청 직원.
마레의 동급생
요코하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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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방송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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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2015년 9월 11일에 NHK에서 스핀오프 드라마《더 프리미엄 마레~또 만나자 스페셜~》의 제작 및 방송이 발표되었다[9]. NHK BS 프리미엄의 더 프리미엄 시간대에서 방송된다.
- 전편〈나와 그녀의 섬머 타임 블루스〉
- 후편〈이치코의 사랑~요이치로 25년째의 결단~〉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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