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알레한드라 무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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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알레한드라 무뇨스 세미나리오(스페인어: María Alejandra Muñoz Seminario, 1979년 12월 18일 ~ )는 에콰도르의 법조인, 정치인으로 2020년 이래 부통령을 지내고 있는 중이다. 그는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마리아 알레한드라 비쿠냐 이후 에콰도르의 세 번째 여성 부통령이기도 하다.[1]
마리아 알레한드라 무뇨스 María Alejandra Muñoz Seminar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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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마리아 알레한드라 무뇨스 세미나리오 |
로마자 표기 | Maria Alejandra Munoz Seminario |
출생 | 1979년 12월 18일 |
성별 | 여성 |
국적 | 에콰도르 |
직업 | 법조인, 정치인 |
활동 기간 | 2020년 ~ |

2020년 7월 17일 국회 투표에서 75표의 찬성표를 획득해 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며,[2] 5일 후 취임하였다.
남편과의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3]
역대 선거 결과
선거명 | 직책명 | 대수 | 정당 | 득표율 | 득표수 | 결과 | 당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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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선거 | 에콰도르의 부통령 | 51대 | 무소속 | ![]() ![]() | 75표 | 1위 | ![]()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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