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스트라이커스

슈퍼 마리오 스트라이커스(Super Mario Strikers, 유럽 및 오스트레일리아 출시명: 마리오 스매시 풋볼/Mario Smash Football)는 넥스트 레벨 게임스가 개발하고 닌텐도가 게임큐브용으로 배급한 2005년 스포츠 게임이다. 게임의 개발자들은 스트라이커스 개발 전 NHL Hitz Pro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게임의 빠른 속도의 물리적 본성에 영향을 주었다.^[1] 이 게임은 일본과 북아메리카에서 게임큐브를 대상으로 출시된 마지막 마리오 게임이기도 하다.

슈퍼 마리오 스트라이커스
개발사	넥스트 레벨 게임스
배급사	닌텐도
시리즈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플랫폼	닌텐도 게임큐브
장르	축구 비디오 게임
모드	다인용 비디오 게임 일인용 비디오 게임

스트라이커스는 마리오 시리즈의 등장인물들과 테마를 가져왔다. 이 게임은 축구 게임의 기본적인 면모와 목적을 특징으로 하지만 심판이 없다. 마리오 테니스 GC 등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바나나와 빨간 조개껍질과 같은 마리오 주제의 아이템을 사용하여 적을 방해하여 이득을 취할 수 있다.^[2]

평가

평가
통합 점수 통합사 점수 게임랭킹스 76.26%[3] 메타크리틱 76/100[4] 평론 점수 평론사 점수 EGM 7/10[5] 유로게이머 8/10[6] 패미츠 (C+A) 32/40[7] 27/40[7] 게임 인포머 6.75/10[8] 게임 레볼루션 C+[9] 게임프로 [10] 게임스팟 7.2/10[11] 게임스파이 [12] 게임트레일러스 8.7/10[13] 게임존 8.2/10[14] IGN 7.6/10[2] 닌텐도 파워 7.5/10[15] Common Sense Media [16] Maxim 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