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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두 포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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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두 포파나(프랑스어: Mamadou Fofana, 1998년 1월 21일 ~ )는 말리의 축구 선수로, 현재 리그 2의 아미앵과 말리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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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2016년, 포파나는 스타드 말리앵 아카데미에 입단하면서 알라니아스포르로 이적하였다.[2] 2017년 1월 14일, 포파나는 2-3으로 패한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쉬페르리그 경기에서 알라니아스포르 소속으로 프로 데뷔 전을 치렀다.[3]
국가대표팀 경력
포파나는 2015년 FIFA U-17 월드컵에서는 말리 U-17 축구 국가대표팀을[5], 2017년 아프리카 U-20 네이션스컵에는 말리 U-20 축구 국가대표팀을 대표했다.[6]
포파나는 2017년 10월 6일 코트디부아르와의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말리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다.[7]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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