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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두 포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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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두 포파나(프랑스어: Mamadou Fofana, 1998년 1월 21일 ~ )는 말리의 프로 축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 사커(MLS)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1]과 말리 국가대표팀[2]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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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2016년, 포파나는 스타드 말리앵 아카데미에 입단하면서 알라니아스포르로 이적하였다.[3] 2017년 1월 14일, 포파나는 2-3으로 패한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쉬페르리그 경기에서 알라니아스포르 소속으로 프로 데뷔 전을 치렀다.[4]
2021년 8월 12일, 그는 리그 2의 아미앵으로 이적하여 5년 계약을 맺었다.[5]
포파나는 2021년 8월 14일, EA 갱강과의 리그 경기에서 아미앵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다. 그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며,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포파나는 2022년 10월 30일, 샹블리와의 쿠프 드 프랑스 경기에서 아미앵 소속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나선 그는 승부차기 끝에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024년 12월 2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은 아미앵에서 포파나를 영입했다.[6] 포파나는 약 170만 유로 (약 178만 3천 달러)의 이적료로 레볼루션에 합류했으며, 3년 계약을 체결했다.[7] 계약에는 2028년을 포함한 구단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7] 포파나는 2025년 시즌 개막전인 내슈빌 SC와의 경기에서 MLS 데뷔 전을 치렀으며, 팀에서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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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포파나는 2015년 FIFA U-17 월드컵에서는 말리 U-17 축구 국가대표팀을[9], 2017년 아프리카 U-20 네이션스컵에는 말리 U-20 축구 국가대표팀을 대표했다.[10]
포파나는 2017년 10월 6일, 코트디부아르와의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말리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다.[11]
2018년 10월 16일, 201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경기에서 포파나는 말리 국가대표팀 데뷔 골을 기록하며 팀이 부룬디와 1-1 무승부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그는 201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국제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2021년 12월, 포파나는 모하메드 마가수바 감독에 의해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 선수로 선발되었다.[12][13] 이후 2024년 1월 2일, 에리크 셸 감독이 발표한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말리 국가대표팀 27인 명단에 포함되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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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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