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Microsoft Office Live Meeting)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했던 상업적인 구독 기반 웹 회의 서비스였다. 라이브 미팅은 클라이언트 PC에 설치되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했으며, 모든 클라이언트가 연결할 수 있는 중앙 서버를 사용했다. 이 서비스는 2017년 12월 31일에 종료되었다.^[1] 마이크로소프트의 후속 제품은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스카이프이다.

개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은 사용자의 PC(윈도우 기반 회의 콘솔)에 설치되는 별도의 소프트웨어였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또한 선행 출시 기능이 있는 자바 기반 콘솔도 있었다. 이것은 맥 OS X 및 솔라리스 환경에서도 작동했다. 라이브 미팅의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는 모질라 파이어폭스 또는 사파리 3.x의 맥에서는 호환되지 않았다.^[2] 그러나 비윈도우 사용자도 회의 주최자가 회의에 접근할 HTTP URL을 게시한 경우 웹 기반 라이브 미팅에 연결할 수 있었다.

라이브 미팅은 융합 소프트웨어(즉, 오디오 회의와의 통합을 허용)였다. 웹 사용자는 PSTN 회선을 제어할 수 있었다(자신을 제외한 모든 참가자 음소거, 참가자 퇴장 등). 사용자 계정은 www.livemeeting.com/cc/. . . 또는 www.placeware.com/cc/. . .로 시작하는 회의 센터(고유 URL)로 그룹화되었다. 사용자는 라이브 미팅 세션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었다. 라이브 미팅 요금은 계정 단위로 부과되었다. 계정 공급은 주로 분당 요금 또는 월간 고정 요금을 부과하는 리셀러(글로벌 통신 회사)가 담당했다.

오피스 365 오피스 도입과 함께, 라이브 미팅 고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서버로 이동하도록 권장되었다.^[3]

라이브 미팅 2007

라이브 미팅 2007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 2007에 대한 호스팅 모델과 CPE(고객 구내 장비) 솔루션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스 서버 2007을 모두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 2007을 직접 호스팅하는 것 외에도, 호스팅 파트너들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 2007을 유료 서비스로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웹 회의를 위해 라이브 미팅 서비스 또는 오피스 커뮤니케이션스 서버 2007(OCS 2007)을 사용하든 동일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리치 미디어 프레젠테이션 (윈도우 미디어 및 플래시 포함)
• 라이브 웹캠 비디오
• 마이크로소프트 라운드테이블을 통한 "파노라마 비디오"
• 다자간 양방향 VoIP 오디오
• PSTN 및 VoIP 오디오 통합
• 활성 발언자 표시
• 공개 이벤트 페이지
• 고급 테스트 및 채점
• 고화질 녹화
• 개인 녹화
• 가상 분과실
• "유인물" 배포 (파일 전송)

라이브 미팅 웹 액세스(MWA)는 이 릴리스에서 새로운 윈도우 기반 라이브 미팅 클라이언트와 거의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재설계되었다. 한 가지 이점은 라이브 미팅 웹 액세스가 자바 애플릿이므로 리눅스, 솔라리스, 맥 OS와 같은 비윈도우 운영 체제에서 실행되었다는 것이다.

라이브 미팅 제품은 또한 폴리콤 CX5000(이전 명칭 마이크로소프트 라운드테이블)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폴리콤 CX5000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 2007과 함께 작동하도록 최적화된 360도 비디오 카메라이다. 이 버전에 포함된 새로운 기능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 클라이언트가 더 큰 비디오 창을 활발하게 말하는 참가자에게 자동으로 전환하는 기능이었다. 이 자동 전환 기능은 폴리콤 CX5000 제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든 USB 기반 카메라와 함께 작동했다. CX5000의 주요 장점은 여러 참가자가 있는 회의실에 적합한 360도 카메라 뷰였다. 특별히 설계된 마이크를 통해 CX5000은 활성 발언자의 위치를 파악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에 어떤 카메라 앵글에 초점을 맞출지 알려줄 수 있었다.

역사

라이브 미팅은 원래 플레이스웨어라는 별도의 회사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웹 회의 기술인 넷미팅을 개선하기 위해 플레이스웨어를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후 넷미팅 개발을 중단했다.

같이 보기

• 오피스 제품군 비교
• 웹 회의
• 웹 회의 소프트웨어 비교
• 협업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