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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뉴욕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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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뉴욕 다이어리》(영어: My Salinger Year 혹은 My New York Year)는 2021년에 개봉한 캐나다와 아일랜드의 드라마 영화이다. 필리프 팔라르도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2020년 2월 20일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다.[3][4]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2021년 3월 5일에,[5] 아일랜드에서는 2012년 5월 17일에,[6] 대한민국에서는 2021년 12월 9일에 개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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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작가를 꿈꾸는 조애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에 입사해 CEO인 마거릿의 조수로 일하게 된다. 조애나의 일은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저자 J. D. 샐린저의 팬레터에 작가는 편지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답장을 일괄적으로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조애나는 팬레터를 읽으면서 그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야 되지 않나 고민하게 되는데…
출연진
기타 제작진
- 총괄 제작: 메리 제인 스캘스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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