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하르퉁

막시밀리안 "막스" 하르퉁(독일어: Maximilian "Max" Hartung, 1989년 10월 8일~)은 독일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사브르이다.^[1]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그는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그는 16강전에서 구본길을 상대하였고, 14-14 상황에서 동시타가 발생하였는데 하어퉁의 투셰로 판정되는 오심으로 논란을 야기하였다.^[2] 이후 그는 헝가리의 실라지 아론과의 8강전 경기에서 분투하였으나 13-15로 패하였다.^[3] 실라지는 나중에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는 니콜라스 림바흐, 베네딕트 바그너와 함께 5일 뒤에 치른 단체전에 출전하였다. 그러나 독일은 나중에 이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과의 첫판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며 탈락하였다.^[4] 순위 결정전에서 연달아 승리한 독일은 단체전을 5위로 마감하였다.

막스 하르퉁 Max Hartung
하르퉁(2012년)
기본 정보
출생	1989년 10월 8일(1989-10-08)(35세) 서독 아헨
키	189cm
몸무게	86kg
스포츠
국가	독일
종목	펜싱
사용무기	사브르
사용손	오른손
소속팀	TSV 바이어 도르마겐
코치	빌모스 샤보
기록 부문
최고랭킹	7위(2014~15 시즌)
메달 기록 독일 남자 펜싱 세계 선수권 대회 금 2014 카잔 사브르 단체전 동 2015 모스크바 사브르 개인전 동 2015 모스크바 사브르 단체전 유럽 선수권 대회 금 2015 몽트뢰 사브르 단체전 금 2017 트빌리시 사브르 개인전 금 2018 노비사드 사브르 개인전 금 2018 노비사드 사브르 단체전 은 2011 셰필드 사브르 단체전 은 2015 몽트뢰 사브르 개인전 동 2010 라이프치히 사브르 단체전 동 2011 셰필드 사브르 개인전 동 2012 레냐노 사브르 단체전 동 2014 스트라스부르 사브르 단체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금 2009 벨파스트 사브르 단체전 동 2006 태백 사브르 단체전 동 2008 아치레알레 사브르 단체전 동 2009 벨파스트 사브르 단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