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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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링깃(Ringgit Malaysia, Malaysian ringgit) 또는 링깃은 말레이시아의 통화의 공식 명칭이다. 1 링깃은 100 센(sen)이다. 약자로는 보통 MYR를 쓰지만, 말레이시아 국내에서는 RM이라고 주로 쓴다. M$는 1990년대에 RM으로 대체되었으나, 아직까지 비공식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말레이시아 링깃
Ringgit Malaysia (말레이어) Malaysian ringgit (영어) ريڠڬيت مليسيا (자위 문자)
ISO 4217 코드	MYR
중앙은행	말레이시아 국립은행 http://www.bnm.gov.my
공식 사용국	말레이시아
비공식 사용국	인도네시아 [1][2][3] 필리핀 [4][5] 태국 [6][7] 베트남 [8]
인플레이션	2.1% (2016)[9]
출처	Department of Statistics, Malaysia
보조단위
1/100	센(sen)
기호	RM
동전
자주 사용됨	5, 10, 20, 50 센
드물게 사용됨	1 센, RM1 (중단됨, 여전히 법정 통화)
지폐
자주 사용됨	RM1, RM5, RM10, RM20, RM50, RM100
드물게 사용됨	RM2 (중단됨, 여전히 법정 통화); RM60, RM600 (기념)
조폐국	말레이시아 왕립 조폐국 http://royalmintmalaysia.com http://www.royalmint.com.my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이후로 말레이시아는 마하티르 빈 모하맛가 주도하여 미국 달러와 1 달러 당 3.80 링깃 비율의 고정 환율제를 채택하였다. 2005년 7월 21일 중국 런민비의 미국 달러에 대한 고정환율제 중단이 발표된 직후에 링깃 역시 7년 간의 고정환율제를 중단하였다.^[10]

같이 보기

• 말레이시아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