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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할로웨이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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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맥스 케리이 할로웨이(Jerome Max Keli'i Holloway, 1991년 12월 4일~)[4][5]는 미국의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다. 현재 얼티밋 파이팅 챔피언십(UFC)의 라이트급 부문에서 활동 중이며,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상징적인 UFC BMF 타이틀 보유자이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페더급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6][7][8][9][10] 2025년 11월 18일 기준 UFC 라이트급 랭킹 3위, P4P랭킹 11위에 올라 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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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
할로웨이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바퀴벌레가 사는 곳이라고 불리던 슬럼가인 와이아네에서 자랐으며[12][13] 하와이인과 사모아인 혈통이다.[14][15] 부모님은 심한 약물 중독자였으며, 그의 어머니 미시 카포이는 크리스탈 메스의 중독자였고 아버지인 마크 할로웨이는 계속해서 그의 어머니를 학대했으며 맥스가 11살쯤 되었을 때 떠났을 정도로 매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에는 조부모님의 집에서 삼형제가 같이 생활하였다.[16] 맥스는 2007년 15세의 나이로 2학년 말에 Team Ruthless에서 킥복싱 훈련을 시작했고, 3일간의 훈련 후 첫 아마추어 킥복싱 시합에서 승리했다.[17] 2010년에 와이아네 고등학교를 졸업했다.[18]
종합격투기 경력
요약
관점
초창기
19세의 나이에 할로웨이는 4-0의 기록을 쌓았고 블러디 엘보우의 2012년 세계 종합격투기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2012년 페더급 유망주 7위에 올랐으며, 그의 타격게임에 다양한 플라잉 및 스피닝 킥, 니킥, 엘보를 포함시키는 뛰어난 응용력 덕분에 전 UFC 및 전 WEC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와 비교되었다. 물론 나중에 페티스를 꺾고 UFC 잠정 페더급 챔피언이 된 후 타이틀을 통합했다.[19]
2011년 3월 12일 전 스트라이크포스[20] 및 WEC의 베테랑 해리스 사르미엔토(Harris Sarmiento)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승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21]
UFC
초창기
할로웨이는 부상당한 히카르도 라마스의 대체 선수로 2012년 2월 4일 UFC 143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렀으며 아직은 미숙한 그라운드 실력 때문에 1라운드에서 서브미션(마운트 트라이앵글 암바)으로 패했고[22] 두 번째 경기에서는 2012년 6월 1일 디 얼티밋 파이터 15 피날레에서 팻 실링(Pat Schilling)과 맞붙었고[23] 만장일치 판정(30-27, 30-27, 30-27)으로 승리했다.[24]
이후 2012년 8월 11일 UFC 150에서 저스틴 로렌스를 2라운드 TKO로 꺾었고[25][26] 2012년 12월 29일 UFC 155에서 부상당한 코디 맥켄지를 대신하여 레너드 가르시아와 싸웠고 접전 끝에 스플릿 판정으로 승리했으며[27][28]2013년 5월 25일 UFC 160에서 데니스 베르무데즈와 맞붙었으나[29][30] 논란의 여지가 있는 스플릿 판정으로 패배했다.[31] 11명의 언론인 중 11명이 할로웨이의 손을 들어줬다.[32]
2013년 8월 17일 UFC Fight Night 26에서 코너 맥그레거와 맞붙었으나[33] 만장일치 판정으로 패배했다.[34] 여기서 할로웨이는 페더급의 쟁쟁한 강자들을 모조리 피니시시킨 맥그레거를 상대로 유일하게 피니시를 당하지 않고 판정까지 가며 본인의 강철턱을 증명했다.
연승과 타이틀 쟁탈전
할로웨이는 2014년 1월 4일 UFC Fight Night 34에서 UFC 신인 윌 숍(Will Chope)과 맞붙었고[35] 2라운드 TKO로 승리했고[36] 첫 녹아웃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하였다.[37]
2014년 4월 26일 UFC 172에서 안드레 필리와 맞붙어 3라운드에서 필리에게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었고[38][39] 8월 23일 UFC Fight Night 49에서 부상당한 어니스트 차베스를 대신하여 미르사드 벡티치와 맞붙을 예정이었다.[40] 그러나 벡티치가 행사 전 주에 아웃되고 신인 클레이 콜라드(Clay Collard)로 대체되었다. 3라운드 TKO승.[41]
10월 4일 UFC Fight Night 53에서 정찬성을 대신하여 아키라 코라사니와 맞붙었고 1라운드 KO로 승리하며 첫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상을 받았다.[42][43][44]
2015년 2월 15일 UFC Fight Night 60에서 콜 밀러(Cole Miller)와 맞붙었다.[45] 결과는 만장일치 판정승.[46]
이후 본격적으로 강자들과 붙기 시작하였는데, 2015년 4월 18일 UFC on Fox 15에서 컵 스완슨(Cub Swanson)과 맞붙었고[47] 3라운드에서 마운트 길로틴 초크로 경기를 끝내며 초반보다 발전한 본인의 그래플링 실력을 증명하였다.[48]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상을 받았다.[49]
2015년 8월 23일 UFC Fight Night 74에서 찰스 올리베이라와 맞붙었고[50] 1라운드에서 올리베이라가 테이크다운 방어 중 목/어깨 부상을 입어 경기를 계속할 수 없게 되자 TKO로 승리했다.[51] 부상은 나중에 식도 미세 파열로 밝혀졌지만,[52] UFC는 나중에 올리베이라가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53] 이로써 할로웨이는 UFC 역사상 10승을 달성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54]
이후 2015년 12월 12일 UFC 194에서 제레미 스티븐스(Jeremy Stephens)와 맞붙었고[55] 만장일치 판정으로 승리했으며[56] 이어진 2016년 6월 4일 UFC 199에서 히카르도 라마스에게도 만장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57][58] 이로써 페더급에서 강력한 컨텐더로 떠오른다.
잠정 페더급 챔피언 및 타이틀 통합
2016년 12월 10일 UFC 206에서 UFC 페더급 챔피언십 잠정 타이틀을 놓고 앤서니 페티스와 맞붙었다.[59] 계체량에서 페티스는 페더급 한계체중인 145파운드를 3파운드 초과한 148파운드를 기록했으며 결과적으로 페티스가 이기더라도 타이틀을 얻을 수 없었고 상금의 20%를 벌금으로 부과받았고, 이는 할로웨이에게 돌아갔으며 경기는 계약 체중으로 진행되었다.[60][61] 3라운드 TKO로 승리했고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았다.[62][63]
2017년 6월 3일 UFC 212에서 페더급 제 3대 챔피언 조제 아우두와 타이틀 통합 경기를 치렀다.[64] 초반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할로웨이는 3라운드 TKO로 아우두를 꺾고 그의 첫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상을 받았다. 이로써 페더급의 제 4대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65][66]
페더급 챔피언 및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
2017년 10월 4일, 할로웨이는 UFC와 새로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67] 2017년 12월 2일 UFC 218에서 프랭크 에드거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68] 2017년 11월 8일, 에드거가 부상으로 인해 아웃되었고[69] 조제 아우두로 대체되었다.[70] 팽팽한 경기 속 3라운드 TKO로 승리하며 페더급 1차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치루었다. 지난번 경기에서 알도가 할로웨이 상대로 우위를 점했기에 많은 이들이 알도의 우세를 예상하였으나 할로웨이가 압도하며 경기가 끝났다.[71]
에드거와의 경기는 2018년 3월 3일 UFC 222에서 다시 예정되었지만[72] 2018년 2월 3일 할로웨이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아웃되었다.[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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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일, 할로웨이는 2018년 4월 7일 UFC 223에서 부상당한 토니 퍼거슨을 대신하여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를 상대로 UFC 라이트급 챔피언십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였다. 승리할 경우 할로웨이는 UFC 역사상 두 개의 다른 체급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두 번째 선수(코너 맥그레거에 이어)가 될 예정이었다. 경기가 예정되어 있지 않았기에 훈련 캠프에도 없었던 할로웨이는 단 6일의 준비 기간을 가지고 경기를 수락했지만 4월 6일, 계체량을 앞두고 할로웨이는 급작스러운 체중 감량의 심각성으로 인해 뉴욕주 체육 위원회 의사들에 의해 카드에서 제외되었다.[74] 경기는 할로웨이의 막판 대체 선수인 알 아이아퀸타(Al Iaquinta)로 진행되었으며 하빕이 아이아퀸타를 압도하며 라이트급 타이틀을 얻는다.[75]
2018년 7월 7일 UFC 226에서 그의 UFC 페더급 타이틀을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76] 7월 4일 뇌진탕 증상으로 인해 경기에서 아웃되었다.[77]
두 번째 타이틀 방어를 위해 할로웨이는 2018년 12월 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UFC 231의 메인 이벤트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맞붙었고.[78] 4라운드 종료 시점 닥터스톱 TKO 승리를 거두었다.[79] 이 승리로 그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상을 받았다.[80] 이 한 경기에서 290회의 유효타를 기록하며 최다 유효타 기록을 경신했고, 한 라운드에서 134회의 유효타를 기록하며 여기서도 기록을 경신했으며, UFC 페더급 역사상 15승으로 최다 승리 기록을 세웠다.[81] 할로웨이는 나중에 UFC on ABC 1에서 캘빈 캐이터를 상대로 자신의 유효타 기록을 넘어섰다.[82]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 사건의 결과로, 당시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누르마고메도프는 2019년 말까지 방어전을 치를 수 없게 되었고, 이는 잠정 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이어졌다.[83] UFC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을 위해 할로웨이는 체급을 올려 리매치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 맞붙었으나[84] 접전 끝에 만장일치 판정으로 패배했다.[85] 이 경기로 그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상을 받았다.[86]
이후 페더급으로 다시 내려왔고,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크 에드거와의 경기가 세 번째로 예정되었고 2019년 7월 27일 UFC 240의 메인 이벤트에서 열렸다.[87] 이 경기에서 할로웨이는 만장일치 판정으로 승리하며 페더급 타이틀을 세 번째로 성공적으로 방어했다.[88]
네 번째 타이틀 방어전에서 2019년 12월 14일 UFC 245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맞붙었고[89] 만장일치 판정으로 패배하며 페더급 통치를 마감했다. 할로웨이의 페더급에서의 14연승이 끊기는 순간이고 볼카와의 기나긴 트릴로지의 시작이었다.[90]
타이틀 이후
할로웨이는 7월 12일 UFC 251에서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맞붙었고[91] 스플릿 판정으로 패배했지만[92] 언론 매체 중 27개 중 18개가 할로웨이의 손을 들어줬을 정도로 논란이 있었다.[93][94][95] 이 판정은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96], 전 심판이자 통합 종합격투기 규칙 공동 창시자인 존 맥카시[97][98], 그리고 여러 종합격투기 선수들에게서 비판을 받았다.[99]
할로웨이는 2021년 1월 16일 UFC on ABC 1의 메인 이벤트에서 캘빈 캐터와 맞붙었다.[100] 할로웨이는 5라운드 내내 캐터를 압도했으며 두 심판은 50-43, 한 심판은 50-42로 그의 승리를 판정했다. 그야말로 압도.[101] 2025년 2월 기준으로 이는 UFC 역사상 50-42 스코어카드가 나온 네 번의 경기 중 하나이다.[102] 5라운드 마지막 2분 동안 할로웨이는 두 번의 펀치 콤보를 날린 후 케이지 옆에 앉아 있던 해설진을 응시하며 말을 건넸고, 캐터의 스트라이크를 노가드로 피하며 그에게 "나는 UFC 최고의 복서다!"라고 외쳤다. 이는 무하마드 알리의 쇼맨십에 대한 오마주로 회자되었다.[103][104][105] 할로웨이는 총 타격 성공 및 시도, 유효 타격 성공 및 시도, 타격 차이, 원거리 타격 성공, 유효 머리 타격 성공, 유효 바디 타격 성공 부문에서 UFC 단일 경기 기록을 세웠다. 그의 4라운드 또한 타격 및 유효 타격 성공 기록을 세웠다.[106] 두 선수 모두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상을 받았다.[107][108]
2021년 7월 17일 UFC on ESPN 26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109] 2021년 6월 17일 부상으로 인해 로드리게스와의 경기에서 아웃되어야 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110][111] 경기는 다시 성사되었고 할로웨이는 2021년 11월 13일 UFC Fight Night 197에서 로드리게스와 맞붙었고[112] 만장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113] 두 선수 모두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상을 받았다.[114]
할로웨이는 2022년 3월 5일 UFC 272에서 UFC 페더급 챔피언십을 놓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115] 경기 발표 하루 만에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인해 이벤트에서 철수해야 했다.[116] 세 번째 경기는 2022년 7월 2일 UFC 276에서 열리도록 다시 예정되었고[117] 할로웨이는 2차전때보다는 비교도 안되게 압도당하며 만장일치 판정으로 패배했다. 같은 선수에게 타이틀전을 3번이나 패했기에 앞으로의 타이틀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118]
2023년 4월 15일 UFC on ESPN 44에서 아놀드 앨런과 맞붙었고[119] 만장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120]
이후 2023년 8월 26일 UFC Fight Night 225에서 정찬성과 맞붙었다.[121] 1라운드는 팽팽하였지만 2라운드부터 분위기는 할로웨이가 가져가기 시작하였고 3라운드 초반 KO로 승리했다.[122] 이 경기로 그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상을 받았으며 정찬성은 은퇴를 선언하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정찬성에게 리스펙을 표하였고, 정찬성이 경기 이후 본인의 글러브를 도둑맞자 자신의 글러브를 보내주기도 하였다.[123]
라이트급 복귀, BMF 챔피언, 페더급 타이틀전
할로웨이는 2024년 4월 13일 UFC 300에서 라이트급 경기에서 저스틴 게이치와 상징적인 BMF ("Bad MotherFucker") 타이틀을 놓고 맞붙었다.[124] 할로웨이는 5라운드 마지막 초에 녹아웃으로 BMF 챔피언십을 획득하며 UFC 역사상 가장 늦은 녹아웃 승리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125][126] UFC가 이벤트의 경기 후 보너스 지불액을 50,000달러에서 300,000달러로 늘렸기 때문에, 이 경기로 그는 300,000달러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상과 300,000달러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상을 받아 총 600,000달러를 받았다.[127][128] 마지막 5라운드 경기종료 10초 전 난투전에서의 KO승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이라고 평가되면서 찬사를 받았다.[129][130][131]
할로웨이는 2024년 10월 26일 UFC 308에서 UFC 페더급 챔피언십을 놓고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맞붙었다.[132] 3라운드 KO로 패배하며 그의 경력 첫 녹아웃 패배를 기록했다.[133]
2025년 2월, 할로웨이는 X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라이트급에 영구적으로 머물 것이라고 공언했다.[134]
2025년 7월 19일 UFC 318에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잠정 챔피언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트릴로지에서 UFC 'BMF' 벨트를 방어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이 경기는 포이리에의 은퇴 경기였다.[135] 할로웨이는 만장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136][137]
2025년 8월 초, 할로웨이는 포이리에와의 가장 최근 경기에서 입은 손 부상으로 인해 올해 말에는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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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생활
2012년에 오랜 여자친구인 카이마나 파알루히(Kaimana Pa'aluhi)와 결혼하여 아들을 한 명 두었으며[139][140] 두 사람은 2014년에 별거하고 2017년에 이혼했다.[141]
2020년 초에 하와이 프로 서퍼인 알레사 퀴존(Alessa Quizon)과 교제를 시작했고 2022년 4월 16일에 결혼했다.[142]
한국의 웹툰인 나 혼자만 레벨업을 좋아한다고 여러번 밝혔다. 대표적으로 정찬성의 유튜브 채널.
챔피언십 및 업적
요약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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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전적
요약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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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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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 현재 UFC 파이터 목록
- 남성 종합격투기 선수 목록
- 얼티밋 파이팅 챔피언십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각주
외부 링크
Wikiwand -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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