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비 자매

케이트 멀리비(Kate Mulleavy, 1979년 2월 11일 ~ )와 로라 멀리비(Laura Mulleavy, 1980년 8월 31일 ~ )는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영화 감독이다. 패션 브랜드 로다테(Rodarte)의 창립자이다. 2017년 영화 《우드쇼크》의 감독과 각본을 맡으며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멀리비 자매 Mulleavy Sisters
기본 정보
직업	패션 디자이너, 영화 감독
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케이트 - 미술사학 전공/ 로라 - 영문학 전공)
활동 정보

외부 링크

• (영어) 케이트 멀리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로라 멀리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