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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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가타리(일본어: 物 (もの)語 (がたり))는 일본 문학의 한 형태로, 저자가 본 것, 들은 것, 상상을 기초로 하여 인물이나 사건에 관해 서술한 산문 문학 작품이다.^[1][2] 좁은 의미에서는 헤이안 시대에서 무로마치 시대에 만든 산문 문학 작품을 말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