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이노칩

주식회사 모다이노칩(Moda InnoChips)은 대명화학 계열의 세라믹 수동부품 및 유통 기업이다.^[2][3]

㈜모다이노칩
Moda-InnoChips Co., Ltd.

형태	공개 회사, 자회사
티커 심볼	한국: 080420
창립	2000년 4월 24일(25년 전)(2000년 4월 24일)
상장일	2005년 12월 6일(19년 전)(2005년 12월 6일)
전신	이노칩테크놀로지㈜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27번길 42-7
핵심 인물	정태형, 강중근 (대표이사)
제품	정전기(ESD) 및 전자파(EMI)를 방지하는 부품(세라믹수동부품)
매출액	388,939,088,953 원 (2025)
영업이익	38,613,148,988 원 (2025)
순이익	12,696,768,035 원 (2025)
주요 주주	대명화학 외 1인 (75.69%) 멀티솔루션엠디아이 (10.03%)
모기업	대명화학
웹사이트	www.innochips.co.kr/
각주 [1]

역사

모다이노칩의 전신은 2000년 설립된 이노칩테크놀로지이며, 2005년 12월 6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2016년 5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회사 이노칩테크놀로지'에서 모다이노칩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논란

대명화학그룹 소속 유통회사들인 모다이노칩과 에코유통이 모다아울렛 운영 중 납품업체에게 부당한 비용을 떠넘겨 왔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에 대해 시정명령과 4억1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