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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마드 레자 칸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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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마드 레자 칸자데(페르시아어: محمدرضا خانزاده, 1991년 5월 11일 ~ )는 센터백으로 뛰는 이란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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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라 아한
2009년, 칸자데는 라 아한 1군에 합류했다. 알리 다에이의 지도 아래, 칸자데는 시즌 후반에 1군 라인업에 진입했다. 그는 9경기에 출전했으며, 그중 8경기에서 선발로 나섰고 옐로카드를 두 장 받았다.
페르세폴리스
그는 2012년 6월 2일, 페르세폴리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2] 2012년 9월 16일, 나프트 테헤란과의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페르세폴리스 소속으로 데뷔했다.[3] 팀에서 좋은 경기를 펼친 뒤, 팬들은 그를 "페르세폴리스의 라파엘 바란"이라고 불렀다.
국가대표팀 경력
그는 알리레자 만수리안 감독에 의해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위해 이란 U-23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그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을 위한 이란 U-23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4]
그는 2012년 5월, 카를루스 케이로스에 의해 튀르키예에서의 국가대표 훈련 캠프와 알바니아와의 경기 위해 소집되었으나, 그는 그 경기에서 뛰지 않았다.[5] 그는 케이로스에 의해 2014년 FIFA 월드컵을 위한 이란의 30인 예비 명단에 선택되었다.[6] 그는 그 대회에서 이란 국가대표팀의 대기 선수였다. 칸자데는 2015년 AFC 아시안컵을 위한 이란의 최종 명단에는 선택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이후 부상당한 하셈 베이크자데의 대체 선수로 이름이 올랐다.[7] 2018년 5월, 그는 러시아에서의 2018년 FIFA 월드컵을 위한 이란의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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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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