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유니온

몬스터유니온(영어: Monster Union)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제작사다. 2016년 6월 9일 설립되었으며,^[1] 한국방송공사(KBS)의 자회사다.^[2] 한편, 이정섭 유현기 유호진 PD 등 간판급 연출자들이 KBS에서 해당 회사로 옮겨갔으며 2016년 8월 KBS를 떠난 서수민 전 KBS 예능본부 PD가 예능 부문장으로 발탁됐고^[3] KBS 미디어의 드라마사업팀을 2017년 8월 양도받았다^[4]. 그러나, 2018년 말 예능 부문을 정리하면서 서수민 부문장과 유호진 PD 등 예능 부문 소속 연출자들이 2019년 1월 회사를 떠난 뒤^[5] 현재는 드라마에만 주력하고 있으며 유현기 PD가 2020년을 끝으로 해당 회사를 퇴사한 후 유하 영화감독, 지영수 프리랜서 PD를^[6] 영입했다.

몬스터유니온

창립	2016년 6월 9일(8년 전)(2016-06-09)
산업 분야	방송 제작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45, KBS미디어센터 20층
핵심 인물	지병현 (대표이사)
주요 주주	(주)e-KBS (70.80%) KBS미디어(주) (19.47%) (주)KBS N (9.73%)
모기업	KBS
슬로건	CREATES WONDER
웹사이트	monsterun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