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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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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聞慶 長水黃氏 宗宅 탱자나무)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있는 탱자나무이다.
2000년 2월 3일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135호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12월 27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58호로 승격, 지정되었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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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탱자나무는 주로 영·호남지방에 분포하며 일본·중국에서도 자란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나무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되며 줄기에 가시가 나 있어 과수원 울타리용으로 적합하다.
탱자나무는 문경 장수 황씨 종택의 앞뜰에 두 그루가 나란히 자라고 있다. 동쪽의 탱자나무는 3개의 큰 가지로 나뉘어 자라고 있으며, 서쪽의 탱자나무는 4개의 가지가 나와 전체적으로 한 그루인 것처럼 반원형을 이루고 있다. 동쪽의 탱자나무는 밑부분이 약간 썩었지만 서쪽의 탱자나무는 큰 상처없이 잘 자라고 있으며, 개인의 집 뜰에 자리하고 있어 보호도 잘 되고 있다.
문경 장수 황씨 종택의 탱자나무는 다른 천연기념물이나 기념물에 못지 않게 오래된 나무로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승격 사유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수고, 수관폭, 수령 등 규격적인 측면에서 희귀성이 높을 뿐 아니라,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재로 사용하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종택과 오랜 세월 함께해온 노거수로서 자연·학술적·민속적 가치가 크다.[1]
같이 보기
각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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