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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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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Medium)은 에번 윌리엄스가 개발한 온라인 출판 플랫폼의 하나로, 2012년 8월 시작되었다. A 미디엄 코퍼레이션(A Medium Corporation)의 소유이다.[1] 이 플랫폼은 소셜 저널리즘의 한 예로, "아마추어, 전문가"와 "출판물"의 하이브리드, 또는 미디엄의 전문 블로그나 퍼블리셔이며,[2] 종종 블로그 호스팅 사이트로 간주된다.

간략 정보 창립, 본사 소재지 ...

윌리엄스는 트위터의 140자(현재는 280자) 최대수보다 더 긴 글과 문서를 게시하는 한 방법으로 미디엄을 개발하였다.

배경

트위터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 CEO인 에반 윌리엄스는 사용자들이 트위터의 140자 제한보다 더 긴 글을 만들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미디엄을 개설하였다. 2012년 시작했을 때 윌리엄스는 "생산되는 게시물의 품질을 높이는 데 진전이 덜하다."고 언급하였다.[3] 2013년 4월, 윌리엄스는 플랫폼의 상근 직원 수가 30명이었으며[4](스토리텔러 역할을 위한 결원 포함)[5] 자신의 시간 중 98퍼센트를 이에 할애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4] 8월, 윌리엄스는 이 사이트가 여전히 작은 편이지만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보고하면서 "사려깊게 말할 것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가능한 쉽게 만드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6]

미디엄은 사용자의 규모를 극대화하는 것과는 반대로 사이트를 읽는 방문객들(2015년 3월 기준 1,500,000명)의 시간을 최적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7][8] 2015년, 윌리엄스는 순수 방문자의 표준 웹 트래픽 수치에 대해 "우리가 시도하는 바에 상당히 변덕스럽고 의미없는 수치"라고 비평하였다.[8] 회사에 따르면 2017년 5월 기준으로, Medium.com의 순수 월간 독자 수는 60,000,000명에 이른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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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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