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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윌리엄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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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잉그리드 윌리엄스(영어: Michelle Ingrid Williams, 1980년 9월 9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윌리엄스는 1990년대 초 텔레비전의 게스트 출연으로 그의 경력을 시작한 후, 1998년부터 2003년까지 WB 텔레비전 청소년 드라마 《도슨의 청춘 일기》에서 젠 린들리 역할로 출연했다. 이후, 그는 《할로윈 7 - H2O》(1998), 《딕》(1999), 《프로작 네이션》 (2001)등에 출연했고, 2000년대부터 윌리엄스는 그가 중요한 평가를 받게 된 시점으로 주로 독립에 관한 영화에 출연하였다. 또한 그녀는 《브로크백 마운틴》(2007)에서는 에니스 델마의 아내 역할을 연기해 미국 아카데미상에서 여우조연상에 후보 지명되었다. 이후 윌리엄스는 《아임 낫 데어》(2007), 《시네도키, 뉴욕》 (2008)와 《셔터 아일랜드》 (2010) 등에 출연했다. 2008년에는 《웬디와 루시》가 호평을 받았고, 라이언 고슬링과 공연한 《블루 발렌타인》(2010)으로 미국 아카데미상에서 여우주연상에 후보 지명되었다. 《베놈》(2018)에서는 앤 왜잉 역을 맡기도 하였다.
윌리엄스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2011)로 미국 아카데미상에 세 번째 후보 지명되었고, 골든글로브상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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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윌리엄스는 1980년 9월 9일에 미국 몬태나주 칼리스펠에서[1] 가정 주부 칼라 잉그리드 스웬슨과 상점의 상인이자[2][3][4] 작가인 래리 리처드 윌리엄스의 딸로 태어났다. 그는 두 번이나 공화당의 미국 상원 후보였다.[5]
윌리엄스는 노르웨이인, 잉글랜드인, 독일인, 스웨덴인, 덴마크인, 스위스인, 스코틀랜드인, 웨일스인의 조상의 후손이다.[6][7][8] 그가 만 9세때 그의 가족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이동했고, 윌리엄스는 어린 나이에 연기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5]
사생활

중요한 언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윌리엄스는 개인적인 삶에 대해 드러내지 않는다.
윌리엄스는 2004년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 히스 레저와 영화의 세트장에 만난 뒤, 3년 후에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공연을 하게 되면서 데이트를 시작했다.[9][10] 2005년 4월에 두 사람은 약혼한지 얼마 안돼 윌리엄스가 레저의 아이를 임신 한 것이 언론에 보도 되었고, 2005년 10월 28일 윌리엄스는 딸 머틸다 로즈 레저를 출산했다. 두 사람에게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 윌리엄스와 레저는 브루클린에 살았고, 2007년 9월, 두 사람은 3년 만에 관계를 끝냈다.[11] 2008년 1월, 레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그의 딸은 미디어의 과도한 관심을 받으며 자주 파파라치에 노출되었다.[12] 거기에 불안을 느낀 윌리엄스는 거의 2009년 말까지 되도록 아이가 노출되는 것을 막았다.[13]
2018년 7월 26일, 잡지 〈배너티 페어〉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뮤지션 필 엘버럼과 비밀 의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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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작품
영화
텔레비전
연극·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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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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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및 후보 목록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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