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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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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Class Mistral)은 프랑스의 강습상륙함 함급이다. STX 유럽이 건조한다.2010년 2월 러시아 해군에 판매하기로 계약했으며, 블라디미르 비소츠키(Vysotsky) 러시아 해군 참모총장은 "2008년 그루지야 전쟁 당시 26시간이 걸렸던 모든 작전을 미스트랄함을 활용하면 40분에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 그러나 2014년 7월,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으로 프랑스 내에서도 러시아 수출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결국 2015년 7월, 끝내 프랑스와 러시아가 미스트랄급 상륙함 인도 계약을 완전히 파기하기로 합의했다. 이미 만들어진 2척은 2015년 9월 24일, 이집트가 도입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9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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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함정
- 프랑스 해군
- 미스트랄 (L9013) 기공 2003년 7월 10일, 진수 2004년 10월 6일, 취역 2006년 2월, 모항 툴롱
- 토네르 (L9014) 기공 2003년 8월 26일, 진수 2005년 7월 26일, 취역 2006년 12월, 모항 툴롱
- 딕스뮈드 (L9015) 기공 2009년 4월 18일, 진수 2010년 12월 18일, 취역 2011년 5월, 모항 툴롱
역사
1997년 DCN은 다목적 항공모함(bâtiment d’intervention polyvalent, BIP)을 연구했다. 그 결과 네 가지 모델이 구상되었다.
- BIP-19: 만재배수량 19000톤 (현 미스트랄급)
- BIP-13: 만재배수량 13000톤
- BIP-10: 만재배수량 10000톤
- BIP-8: 만재배수량 8000톤
기능
함재기
비행갑판은 6400 평방미터이며 33톤의 대형 헬기가 이착륙 가능하다. 프랑스군의 모든 헬기를 미스트랄급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군의 슈퍼링크스, 육군과 공군의 쿠거, NH90, 유로콥터 타이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실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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