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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바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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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바추아이-아퉁가(프랑스어: Michy Batshuayi-Atunga, 1993년 10월 2일 ~ )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벨기에의 축구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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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2011년 2월 20일, 바추아이는 헨트와의 경기를 통해 스탕다르 리에주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팀은 4-1로 패배하였다.[1] 그는 UEFA 유로파리그 2011-12 B조 마지막 경기인 FC 코펜하겐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으며, 팀은 1-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2]
2014년 8월 8일, 마르세유는 바추아이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하였다.[3] 2014년 10월 29일, 렌과의 쿠프 드 라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그의 마르세유에서의 데뷔 골을 터뜨렸다.
7월 3일, 그는 첼시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4] 2018년 1월 31일, 바추아이느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2017-18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임대 이적했다.[5] 2018년 8월 10일, 바추아이느 스페인 라리가 클럽 발렌시아로 임대 이적했다.[6][7] 2022년 9월 2일, 바추아이느 이스탄불에 남아 페네르바체와 2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3년째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8]
2025년 2월 3일, 바추아이느 독일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2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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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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