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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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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훈은 대한민국의 외교관이다.[2] 2023년 6월 주 니카라과 대한민국 대사로 부임하여 공적개발협력과 동포 사회 연계를 중점적으로 수행했고,[5][8] 2025년 1월 주독일 연방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본분관장(총영사급)으로 부임하였다.[2][6] 외교부 입부 이후 미주·라틴아메리카 업무 경험과 공공외교, 지역 협력 현안에서의 실무 조율로 알려져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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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경력
- 1996.05: 외교부 입부 (제30회 외무고시 합격).[2]
- 2015.06: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 남미지역 국제 리튬 세미나 참석(살타, 후후이 등 자원정책 협의 동행).[4]
- 2017.10: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 지역 보훈·동포 단체 행사 대표 참석(자료 공개).[9]
- 2018.02: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 지역 사회 유산 보존 행사 축사.[3]
- 2023.05.25: 대통령실에서 주 니카라과 대사 신임장 제정 관련 행사 수행(신임장 전달 관련 공식 사진).[10]
- 2023.06.01: 주 니카라과 대한민국 대사 부임(신임장 사본 전달).[5]
- 2023.06–11: 농업기술협력(KOPIA)·KOICA 동문 네트워크 등 개발협력·공공외교 활동.[11][12]
- 2025.01.27: 주독일 연방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본분관장(총영사급) 부임.[2]
- 2025.10: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주 내무부와 과학치안·경찰장비 협력 논의, 뒤셀도르프 시장 예방 등 지역 협력 현안 수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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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기조
민재훈은 재외공관 운영에서 개발협력과 동포 네트워크 결합, 주재국 정부·지자체와의 실무형 협력을 중시한다. 니카라과 근무기에는 농업기술 협력 프로그램(KOPIA)과 KOICA 연수생 동문 활동을 연결해 사회적 약자 지원과 기술 확산을 촉진하도록 요청했다.[11][12] 독일 본분관장으로서는 NRW 내무부 및 지방정부와의 치안기술 교류, 산업 전시 연계, 기업 지원 등 현안 중심의 실무 대화를 이끌었고, 현지 지자체장과의 면담을 통해 경제·문화 분야의 협력 기반을 확장하였다.[1][6]
니카라과 공관 운영 시기에 대사관 차원의 개발협력, 교육·문화 교류, 동포 사회 보호를 병행하였다.[5][12] 이후 독일 본분관에서 NRW 주기관과의 과학치안 협력, 기업 애로 청취 및 지방정부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였다.[1][6]
주요 활동
평가
지방정부 및 치안·산업 관련 외부 파트너와의 연계에 적극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뒤셀도르프 시는 분관장 직위의 총영사급 위상과 실무 협력의 유용성을 언급하였다.[6]
연표
연표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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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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