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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맥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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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바비 맥퍼린 주니어(영어: Robert "Bobby" McFerrin, Jr, 1950년 3월 11일~)는 미국의 보컬리스트이자 지휘자이다. 10여 차례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1988년에 발표하여 히트한 〈Don't Worry, Be Happy〉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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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뉴욕, 맨해튼에서 바리톤 로버트 맥퍼린과 가수 사라 쿠퍼의 아들로 태어났다.[1] 아버지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정규 멤버였다. 어머니는 지역 오페라 단체와 브로드웨이 쇼에서 솔로리스트를 하였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주, 플러턴에 있는 플러턴 대학의 음대 명예교수이다.
1975년에 데비 그린과 결혼하여 세 아이를 두었다.[2] 맥퍼린의 노래 〈Don't Worry, Be Happy〉는 1988년 미국 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으며 《그래미 어워드 그 해의 노래》와 《그래미 어워드 그 해의 음반》상을 수상하였다. 맥퍼린은 또한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 허비 행콕, 조 자비눌 (Joe Zawinul), 드러머 토니 윌리엄스, 첼리스트 요요 마와 협연을 하였다.
참고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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