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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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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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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회사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일본어: 合同会社バイブリーアニメーションスタジオ 고도가이샤 바이부리 아니메숀 스타지오[*], 영어: Bibury Animation Studios G.K.)는 일본애니메이션 제작사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역사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금빛 모자이크》, 《그리자이아의 과실》, 《리라이트》의 감독인 타나카 모토키(텐쇼)가 2017년 5월 1일에 설립했다. 회사 설립 후 처음 2년 동안 회사는 주로 중간 및 2차 주요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도급 스튜디오로만 일했다. 2019년 첫 번째 TV 애니메이션인 《벽람항로》을 제작했다.

바이브리 자체를 포함하여 다른 스튜디오의 아웃소싱 회사로 3DCG 애니메이션 및 디자인을 제공하는 자매 스튜디오인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CG가 있다.[1]

작품

TV 애니메이션

극장 애니메이션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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