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외선

박외선(朴外仙, 1915년 12월 1일~2011년 9월 3일)은 대한민국의 여성 무용가 겸 수필가이다.

박외선 朴外仙
신상정보
출생	1915년 12월 1일(1915-12-01)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평양부
사망	2011년 9월 3일(2011-09-03)(95세)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직업	무용가, 수필가, 대학 교수, 대학 강사
국적	대한민국
학력	평안남도 평양 종로보통학교 졸업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숙명여자대학교 전임교수
종교	천주교(세례명: 세실리아)
분야	현대무용, 수필
배우자	마해송
자녀	마종기(아들), 마주해(딸)
친척	마응휘(시부)
주요 작품
영향

생애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평안남도 평양 출생이며 아동문학가 마해송(馬海松)의 2번째 부인이고 시인 겸 방사선영상의학과 전문의 마종기(馬鍾基)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1930년 일본에서 무용가로 첫 입문하였다.^[1]

학력

• 평안남도 평양 종로보통학교 졸업

비학위 수료

• 일본 도쿄 문화원 불어속성교육과정 수료

평가

그녀는 현대무용가로^[2] 전후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한민국 무용계에 현대무용을 전파한 선각자라 평가받는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