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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한 (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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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한(1994년 5월 29일~)은 대한민국 안양 KGC인삼공사의 농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이다. KBL리그에서 최단신 선수이다. 현재 마산고등학교 농구부 코치이다
중앙대학교 시절
중앙대학교 입학 후부터 주전 가드 자리를 차지하였다. 4학년 때는 팀의 주장을 맡아 박지훈과 함께 중앙대의 부활을 이끌었다.
안양 KGC인삼공사 시절
데뷔 첫 해 중반 이후에 김기윤이 허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면서 출전 시간을 늘렸다. 시즌 막판에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주전 포인트 가드로 나서며 경기를 잘 이끌었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1차전에서 사익스가 부상을 당하여 3주 진단을 받아 잔여경기를 출전할 수 없어 팀이 크게 곤경에 빠지자, 박재한에게 막중한 임무가 주어지며, 그 역할을 잘 수행하였다.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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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농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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