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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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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1995년생)은 대한민국의 기자로, 강원도민일보 양구 주재 기자이다.[1][2]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양구군청에 군사경찰이 진입한 사실을 연속 보도하여 2024년 강원기자상 일반취재 부문과 2025년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다.[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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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1995년생으로, 2023년 7월 강원도민일보에 입사하였다.[1] 입사 전 서울에서 광고기획사에 다녔으며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하였다.[1] 2024년 4월 17일 양구 주재 기자로 발령받아 접경지역의 군·지자체 동향을 밀착 취재하였다.[2]
경력
- 2023년 7월 ~ : 강원도민일보 기자(사회부 등).[1]
- 2024년 4월 17일 ~ : 강원도민일보 양구 주재 기자.[2]
- 2024년 12월 5일 : 12·3 비상계엄 직후 ‘양구군청 진입한 군사경찰’ 단독 보도 게재.[7]
- 2024년 12월 23일 : ‘4일 새벽 양구군청 진입 군 병력 총기 무장’ 후속 보도 게재.[8]
- 2025년 1월 : 2024 강원기자상 일반취재 부문 수상(‘양구군청 진입한 군사경찰’).[3][9]
- 2025년 3월 : 2025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12·3 계엄 일 군청 진입 군 병력’ 연속보도).[4][5][6]
주요 보도
수상
평가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는 박재혁의 보도가 “계엄 선포 직후 접경지역의 군 동향을 추적해 군의 행정기관 장악 시도를 폭로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주요 언론사의 후속 보도를 촉진하고 국방부·국회에서 사안을 공식적으로 다루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였다.[5]
연표
연표 (펼치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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