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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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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朴鍾祐, 1974년 ~ )는 대한민국의 변호사이다.[1][2][3][4][5] 2019년 1월 28일부터 2020년 12월 23일까지 제95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맡았다.[1][2] 공익법무관 복무를 마친 뒤 변호사로 개업했고, 법무법인 한결과 법률사무소 준경에서 활동했다.[6] 2024년 8월 법무법인(유한) 라움에 합류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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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서울 영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5]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4]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4년 사법연수원 제33기로 수료했다.[5] 2007년 미국 공인회계사(US CPA) 시험에 합격했다.[6] 공익법무관 복무 후 2007년 변호사로 개업하여 법무법인 한결과 법률사무소 준경에서 일했다.[6]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지방변호사회 감사로 재직했다.[5]
서울지방변호사회
선거와 재임
2019년 1월 실시된 제95대 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 8,715표 중 4,014표를 획득해 당선됐다.[7][1] 임기 중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회무 디지털화를 추진하여 모바일 투표제와 전자 경유증표 도입을 준비했고, 회원 복지 강화를 표방했다.[5] 2020년 9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회원 복지 지원금(10만 원) 일괄 지급 방침을 결정했다.[8] 2020년 12월 23일 다음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했다.[2]
2021년 제96대 회장 선거
2021년 제96대 회장 선거에 다시 출마하여 3,485표를 얻어 낙선했다.[9] 같은 선거에서 김정욱은 4,343표로 당선되었고, 윤성철은 3,767표를 얻었다.[9]
경력
주요 활동
선거 이력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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