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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윤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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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윤(朴鐘潤[1], 1982년 4월 11일 ~ )은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이자, 현 김천대학교 GU스포츠단(야구부) 감독이다. 개명 전 이름은 '박승종'이며 중학교(울산제일중)까지 울산에서 생활했고[2] 이로 인해 롯데의 울산 홈경기(2014년부터) 당시 본인(박종윤)의 인기가 제일 많았지만 역대 롯데 부산 지역 고등학교 출신 두자릿수 홈런타자 중 초등학교부터 부산에서 다니지 않은 선수는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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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롯데 자이언츠 시절
상무 야구단 시절
2002년 시즌 후에 입대하였다.
롯데 자이언츠 복귀
군 복무를 마친 후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다. 2008년 12월 7일 울산에서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식을 가졌다.[4]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다른 1루수들에 비해 공격적이기보다는 수비적이다. 높은 공에는 약점을 노출하기도 한다. 2010년 5월 11일 SK전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5] 2011년 5월 17일 SK전에서 고효준을 상대로 통산 두 번째 만루 홈런을 때려서 승리를 이끌었다.[6] 2012년에 이대호가 일본에 진출하자 이듬해부터 팀의 주전 1루수로 출장해 실질적인 첫 풀 타임 시즌을 맞았다. 2012년 9월 20일 넥센전에서 김병현이 던진 공을 쳐내 파울 타구에 바운드된 공이 그의 얼굴 정면을 때려 왼쪽 광대뼈가 함몰되는 바람에 2012년 시즌 막판에 전력에서 잠시 이탈했고[7],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입원한 후 1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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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별명
트리비아
- 그는 골프를 치면 비거리 300~350 야드가 나온다고 한다.[8])
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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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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