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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텔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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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텔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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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텔스만 유럽주식합자회사(Bertelsmann SE & Co. KGaA)는 1835년독일귀터슬로에 기반을 둔, 다국적 미디어 회사이다. 63개국에 회사를 두고 있으며, 2007년 6월 30일 현재 10만 명의 노동자를 두고 있다. 2006년 이 회사는 19.3억 유로의 매출과 2.4억 유로의 순이익을 보고했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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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베르텔스만은 6개의 부문사로 나뉘어 있다.

2004년 8월, BMG와 소니는 50대 50 조인트 벤처를 세워 음악계의 빅 파이브를 빅 포로 줄였다. BMG 음악 출판(BMG Music Publishing)은 세계 최대의 음반사이며, 순수하게 베르텔스만 소유이다. 2005년 소니 BMG는 음악 시장의 21.5%를 점유하고 있다. -> 베르텔스만 그룹은 2007년 소니BMG의 지분 50%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그룹에 전량 매각하였고, 이후 소니 BMG는 소니뮤직으로 다시 명칭을 바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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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베르텔스만 북클럽
  • 대교 베르텔스만(99년 6월 출범한 베르텔스만코리아를 2005년 1월 대교그룹이 인수하여 상호변경됐으며 2008년 4월 대교가 100% 지분을 인수하여 대교북스캔으로 상호변경)
  • 한국의 출판사 베르텔스만은 다빈치 코드를 펴냈다.
  • 2008년 4월 대교에서 지분 100% 인수되어 대교북스캔으로 상호변경된 한편 2009년 12월 대교에 합병되었으며, 뒷날 대교가 2010년 9월 리브로의 온라인사업부문을 인수한 동시에 이 회사(대교북스캔 포함)가 운영한 온라인서점 북스캔이 리브로 사업부문에 통합되었고[2] 출판부문(북스캔)은 2008년 말 대교출판으로 인수합병되어 이 회사의 성인단행본 출판 브랜드인 '북스캔'으로 재탄생됐으며 대교출판은 2011년 3월 대교에 합병됐고[3] 대교의 출판사업부문은 2021년 12월 인수한[4] 계열사 키즈스콜레에 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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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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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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