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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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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테테(영어: Benjamin Tetteh, 1997년 7월 10일 ~ )는 가나의 축구 선수로, 현재 메스와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윙어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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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테테는 2015년 드림즈 FC에서 스탕다르 리에주로 입단하여 3년 계약을 맺었다. 2015년 10월 17일 KVC 베스테를로를 상대로 스탕다르 리에주에서 벨기에 프로 리그 데뷔 전을 치렀다.[2]
2018년 7월, 테테는 스파르타 프라하로 이적했다.[3]
2021년 7월, 그는 예니 말라티아스포르에 입단했다.[4]
2022년 7월, 테테는 헐 시티로 이적하였다.[5] 그는 2022년 7월 30일, 브리스틀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오스카르 에스투피냔과 64분에 교체로 들어가 데뷔 전을 치렀다.[6] 그는 팀의 페널티킥을 얻어 동점을 만들었고, 그를 넘어지게 한 최소한의 접촉으로 인해 경기 후 비난을 받았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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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2021년 10월 9일 짐바브웨와의 월드컵 예선 전에서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다.[11]
2022년 1월 16일, 테테는 가봉과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 리그 경기에서 94분에 풀타임으로 상대 선수를 주먹으로 때려 퇴장당했다.[12] 테테는 이후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로부터 3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13]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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