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

보로노이(영어: Voronoi)는 인산화효소(Kinase) 정밀표적치료제 신약개발 대한민국의 기업이다.^[1][2] 본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32 S동18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현태, 김대권이다. 2023년 미국 파트너사로부터 기술수출했던 항암 후보물질의 기술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3] 신약 개발 플랫폼인 보로노믹스를 보유하고 있다^[4] 2024년 Amivantamb과 화학요법 병용이 PAPILLION 임상을 근거로 1차 치료제로 승인되었다.^[5]

보로노이
Voronoi Inc.

형태	주식회사
창립	2015년 2월 24일
시장 정보	한국: 310210
산업 분야	바이오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32 S동18층(송도동, 송도테크노파크IT센터)
핵심 인물	김현태, 김대권(대표이사)
제품	인산화효소(Kinase) 정밀표적치료제 개발
매출액	0억 원(2023년)
영업이익	-368억 4,829만 원(2023년)
순이익	-313억 3,551만 원(2023년)
주요 주주	김현태: 38.12%
종업원 수	127명
자본금	63.2억 원
웹사이트	보로노이

제품

HER2 타겟의 유방암 치료제(VRN10)^[6]

재무

2023년 연간 매출액이 0원, 영업손실 313억 원을 기록하였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