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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기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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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기뼈[1](영어: hip bone, os coxae, pelvic bone[2][3] 또는 coxal bone) 또는 관골(臗骨)[4] 또는 무명뼈(innominate bone, 무명골)는 한 쌍의 큰 납작뼈로, 엉덩뼈(ilium), 궁둥뼈(ischium), 두덩뼈(pubis)가 20세 이후 합쳐지면서 형성된다. 광대뼈도 관골(顴骨)[5]이라고 부른다. 볼기뼈는 엉치뼈, 꼬리뼈와 함께 골반을 형성한다.
두 개의 볼기뼈는 두덩결합(pubic symphysis, 치골결합)에서 합쳐지고, 천골과 꼬리뼈(척추의 골반 부분)와 함께 골반의 골격 구성 요소, 즉 골반안(pelvic cavity, 골반강)을 둘러싼 다리이음뼈(pelvic girdle, 하지대, 골반이음구조)를 구성한다. 이들은 천골(몸통뼈대의 일부)과 엉치엉덩관절(sacroiliac joint, 천장관절)에서 연결된다. 각 볼기뼈는 엉덩 관절의 큰 절구 관절을 통해 해당 대퇴골(허벅지 뼈)(하지의 뼈와 몸통뼈대 사이의 주요 연결을 형성)에 연결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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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엉덩뼈
궁둥뼈
두덩뼈
골반 가장자리
거짓 골반, 골반 입구 및 가지
발달 및 성적 이형성
근육 부착
임상적 중요성
동물에서 골반의 진화
추가 이미지
같이 보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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