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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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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은 KBS 2TV에서 2010년 3월 1일부터 2010년 5월 4일까지 방영된 월화 미니시리즈이며 노골적인 부자마케팅으로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고[1] 이보영 (이신미 역)은 2007년 SBS 게임의 여왕 이후 해당 작품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했는데 <부자의 탄생>에 앞서 당초 돌아온 뚝배기 후속 KBS 2TV 일일극으로 편성될 예정이었던 <미워도 다시 한 번>으로 드라마 복귀를 할 예정이었지만[2] KBS가 돌아온 뚝배기를 끝으로 2TV 일일극을 폐지하면서 편성이 불발되자 컴백이 무산됐으며 <미워도 다시 한번>은 뒷날 수목 미니시리즈로 편성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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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재벌은 피가 아니라 노력’이라는 주제 아래 ‘무늬만 재벌’인 석봉과 ‘생계형 재벌’인 신미가 펼치는 좌충우돌 코믹 멜로 재벌 추격극이다.
등장 인물
주요 인물
그룹 수장들
비서의 세계
강우네
호텔 식구
그 외 인물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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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 최저 시청률과 최고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장
수상
참고 사항
- 협찬주의 상호와 로고를 일부 변경해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협찬주 업체가 홍보하는 특장점을 반복적으로 언급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어겨 '시청자 사과' 조치를 받아야 했다.[5]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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