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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인식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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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인식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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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인식 지수(영어: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는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매년 발표하는 국가별 청렴도 인식에 관한 순위이다. 1994년에 조사한, CPI 1995년판부터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 지수는 공무원과 정치인이 얼마나 부패해 있다고 느끼는 지에 대한 정도를 국제 비교하고 국가별로 순위를 정한 것이다. 2010년 조사에서는 178개국[1]을 대상으로 10개 기관이 조사한 13 종류의 설문 조사 보고서를 통계 처리하여 생성하였다. 이 지수는 가장 깨끗한 상태를 의미하는 10에서 가장 부패했다고 느끼는 것을 나타내는 0의 범위에서 평가되고 있으며, 70%의 나라가 5 미만이며, 개발 도상국에서는 90% 이상의 국가가 5 미만이다.

Thumb
2023년 전 세계의 부패지수 상황. 녹색에 가까울수록 부패가 적다고 느끼는 국가이고, 적색에 가까울수록 부패가 만연한 것으로 느끼는 국가이다. 회색은 확인 불가이다.
  90-99
  80-89
  70–79
  60–69
  50–59
  40–49
  30–39
  20–29
  10–19
  0-9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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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 방법

2009년 부패인식지수는 10개 기관이 조사한 13개 종류의 설문 조사 보고서를 근거로 산출하였다. 이 조사를 실행하는 10개 기관은 아시아개발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 베텔스만기금,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프리덤하우스, 글로벌 인사이트 국제경영개발원(IMD), 정치경제 리스크 컨설팅, 세계경제포럼이다. 조사 대상은 전 세계 비즈니스맨과 국가 분석 전문가 등으로 하고 있다. 또한 부패인식지수에서 국가를 평가하려면 적어도 3개의 소스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순위

요약
관점

범례:

자세한 정보 점수, 덜 부패하다고 인식됨 ...

2020-2022

자세한 정보 #, 국가 또는 영토 ...

2012–2018

자세한 정보 순위, 국가또는 영토 ...

2011

낮은 부패 지수를 지닌 상위 20개 국가:

자세한 정보 #, 국가 ...

높은 부패 지수를 지닌 상위 20개 국가:

2010

낮은 부패 지수를 지닌 20개 국가:

자세한 정보 #, 국가 ...

높은 부패 지수를 지닌 20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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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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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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